우리 교육에 없는 3가지(feat 박태웅. 다스뵈이다)

1. 기본이 없다.(기본을 가르쳐야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선행교육, 조기교육, 암기교육은 필요없다. 기본교육(자기주도학습력을 키우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야구로 비교하면 14살에 커브, 싱크를 던진다. 빠르게 던질 수 있는 근력을 키워야 하는데.

-축구에서 체력은 마라톤이 아니라 최대심박수를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능력?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것이 최고의 소프트웨어 교육이다.

2. 운동 부족

-뇌도 신체의 일부. 운동을 하면 뇌도 좋아진다.

-공부하기 전 운동하면 국어 수학 성적이 올라간다.

-뇌는 작아지고 키는 작아지고 몸무게는 늘어간다.

[와이파일]“운동이 성적 향상에 효과…공부 전 2분 만이라도 뛰자”

아이가 어렸을 때는 밖에 나가 뛰어 노는 것을 격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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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재 인사이트 / 교육] 하버드대 레이티 “뇌에 운동화를 신겨라”, 윌리엄메리대 김경희 “

[여시재 인사이트 / 교육]① 하버드대 레이티 뇌에 운동화를 신겨라② 윌리엄메리대 김경희 마음에 햇살을 비춰라- 너무나 상식적인,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교육지침 2가지 최원정 SD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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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의 문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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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래교육 플러스] 문맹률 1%, 실질문맹률 75%… 우리나라 ‘문해력’ 실태 - 푸드경제 오가닉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글을 읽는다고 문맹이 아니다? 글은 읽지만 이해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문맹이다. 디지털 기기가 많아진 요즘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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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의 브런치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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