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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SN/2022

관용어 표현 조사 게임[진행중]

by 솔롱고스1126 2022. 9. 7.
1. 교과서 부록 40개의 관용 표현(속담과 관용어 등)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여 모둠별 조사 입력

-인터넷 사전(크롬북)을 활용하여 관용 표현의 뜻과 예시문 조사, 기록

클래스룸에 모둠별 조사양식 탑재
인터넷 사전을 통해 관용 표현의 뜻 알아보기
예문을 선택하면 예시 문장을 확인

2. 모둠내 게임: 관용표현 픽업 게임

-조사한 관용표현의 뜻과 활용문장 출력후 게임에 활용

-교과서 부록 카드 20장을 가운데 펼쳐 놓는다.

-한 학생이 관용 표현의 뜻을 말하면 관용 표현 카드를 찾아 관용 표현을 말한다.

-먼저 맞힌 학생이 1점을 획득한다.

-10분 동안 게임

모둠원끼리 카드 픽업게임

 

3. 모둠별 게임 

 

4. 관용표현바꾸기 : 현대형 관용표현 만들기

 예) 가재는 게편 -> 엄마는 동생 편, 아빠는 딸 편 등

 

5. 주제(꿈)에 맞게 관용어 3개 이상 활용하여 2분 스피치

 -구글 문서 작성: 관용 표현 3가지 이상, 말하기 대본 쓰기

구글 문서 작성

  저의 주제는 제가 어릴 때 되고 싶었던 장래희망, 꿈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저의 첫번째 꿈은 제가 5살 때 김연아 선수 였습니다. 정말 꿈이 김연아 였습니다. 어릴 때 김연아 선수가 롤모델 이였고 김연아 선수와 똑같이 되어 이름도, 생김새도 김연아 처럼 되고 싶어했습니다. 아주 꿈도 야무졌죠. 하지만 7살이 되던 해 김연아 선수의 피겨 연습 영상을 보고 포기 했습니다.    두번째 꿈은 가구디자이너 였습니다. 이케아에 다녀오고 나서 관심이 생겨 눈에 불을 켜고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수학분야는 물론이고 하기 위한 과정도, 하는 과정도 어렵다는 걸 알게 되고 도전을 해보려했지만 미니어처도 만들다가 포기하는 저는 인내심이 많이 없어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 꿈을 접었습니다.  세번째 꿈은 패션 디자이너 였습니다. 당시 미미한테 옷을 입혀주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꿈을 꾸게 되었는데요,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려운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길도 저와 맞지 않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이렇게 저의 어릴적 꿈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OO-
주제:  나의 반려견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저의 반려견에 대해서 입니다. 제가 7살 때 조이가 저희 집으로 왔는데요 그 조이가 로이를 낳았습니다. 조이가 임신을 하자 강아지들을 낳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올해 1월 3일, 거의 6시간 동안 힘들게 조이가 귀여운 6마리의 꼬물이들을 낳았습니다. 그 중의 한 마리가 로이입니다. 로이는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어렸을 때부터 덩치가 컸고 털도 많았습니다. 로이를 처음 품에 안자 천하를 얻은 듯 기뻤습니다. 처음에는 제 손만 했는데 지금은 팔을 쭉 뻗은 크기 정도가 되었습니다. 7월달 쯤에는 첫 생리를 했는데 벌써 이렇게 컸다는게 실감이 안 나기도 했답니다. 로이는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귀엽습니다. 어렸을 때는 정말 말할 수도 없이 귀여웠다면 지금은 원숭이 같고 웃기게 귀엽고 예쁜 것 같습니다. 점점 엄마 조이를 닮아가고 있는데 털만 적으면 정말 판박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점이 있다면 성격인 것 같습니다. 조이는 말도 잘 듣고 산책할 때도 천천히 가고 참을성도 많았는데 로이는 방금 말한 것들의 반대입니다. 로이도 철이 들고 나이를 먹으면 조이를 조금이라도 닮으면 좋겠습니다.어렸을 때는 정말 순수하고 말을 잘 들었는데 지금은 집에 안들어가려고 꾀를 부리고 제 말도 안 듣습니다. 집에 들어갈 시간이 되서 제가 로이집을 정리하기 시작하면 제 눈치를 보기 시작합니다. 정리가 다 끝나고 로이를 부르면 저 멀리에서 저를 쳐다 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간식을 쓸 수 밖에 없는데 대부분은 간식이 통하지만 간식도 통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마지막 수단으로 로이를 안고 로이 집까지 데려가야 합니다. 어렸을 때는 괜찮않지만 지금은 너무 커서 한번 안고 가면 팔도 저리고 허리도 매우 아픕니다. 진짜 이럴땐 악마 같지만 잘 때는 정말 천사입니다. 그래도 말을 안 듣고 머리를 굴려도 사랑스럽습니다. 자기 반려동물은 무슨 짓을 해도 사랑스러우니 결국은 예뻐 해주고 만져주고 안아주고 사랑해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송OO-

6. 마무리는 관용 표현을 상황극으로 연출하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