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수제 기타1 우쿨렐레 시작(feat. 버킷리스트) 1. 음악에는 소질이 없다. 하지만 대학교때 동아리에서 혼자 독학으로 배운 기타. 20년이 지났지만 기본적인 기타코드와 칼립소, 고고, 아르페지오, 쓰리핑거 정도...그것도 정식이 아닌 그냥 흉내만 내고 있다. 2. 갑자기 와이프 우쿨렐레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악기에 도전. 울 아들 초등학교 시절 잠깐 기본코드만 익혀봤던 경험밖에 없다. 건반악기는 정말 소질이 없다. 3. 사이즈 우쿨렐레 사이즈에 따라 소리와 음색이 다른다고 한다. 알아보니 소프라노, 콘서트, 테너 3종류? 입문용 우쿨렐레는 코아루 & 코나를 추천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우쿨렐레는 -가야 18호는 소프라노 -영어로 gaya made in korea. 음 국산 -Hyek-Hwan Oh. 누굴까 구글 검색 http://www.gayaz.. 2020.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