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1. 주요 등장인물
알란 칼손(101세 노인)
율리우스 욘손(아스파라거스 재배자 노인 친구)
구스타브 스벤손(인도 율리우스 동업자)
마르고트 발스트룀(스웨덴 외무장관, 유엔 특사)
김정은(북한 최고 영도자)
트럼프(미국 대통령)
콘라트 브라이트너(유엔 주재 독일대사)
앙겔라 메르켈(프랑스 대통령)
케네트 엥발(아리안 동맹 창설자)
게나디 악사코프(푸틴 절친)
사비네 욘손(구멍가게 장의사 사장)
올렌코린코
메이트키니(사파리가이드 마사이 전사)

2. 줄거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알란의 101세 생일파티
많은 돈 점점 줄어들고 있음
생일 이벤트 열기구 여행을 떠나는데
생일케잌 등 여러 이유로 열기구 비행사와 아들 타지 못함
인도양? 한복판에 조난
우라늄을 실은 북한 배로 구출
김정은과의 만남
발스트룀의 도움을 받아 연구소에서 우라늄가지고 탈출
트럼프에게 우라늄을 전달하려 했으나 김정은과 비슷한 성격으로 재고 후 브라이트너 만나 우라늄 앙겔라 메르켈에게 보내게 되고
동업자를 찾아 스웨덴 북쪽을 걸어거 갔지만 만날 수 없고 율리우스의 물집으로 인해 구멍가게와 장의사를 운영하는 사비내 욘손과 만나 오갈데 없는 두 노인의 일시적인 동거가 시작되고 독일 관 박람회에서 대박을 터트리고 사비네 욘손과의 관계가.
구멍가게는 없애고 관장사를 시작하는데.

3. 서평
두 명의 노인이 열기구 조난 여행?으로 전 세계 유명인 김정은, 메르켈, 트럼프, 푸틴 등을 만나 팩트와 상상으로 모험을 그려내는 픽션이다. 아이패드라는 기기 속의 내용으로 정치적인 문제를 재미있게 조롱 비판하고 세상에 거침없는 이야기를 폭로해주거나 시사적인 내용도 알게되는 책.


알란과 율리우스
인도네시아 발리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안 읽고
감은색 태블릿=아이패드
시사와 상식. 세계사를 알게 되는 그런 책

그의 정신과 두 손을 바쁘게 해줄 무언가를 정말로 찾아내야 했다.
딸을 가진 아버지들은 보통 사람보다 마음이 좁은 경향이 있는게 사실이었다.

아라크 특산주
한 잔 마시면 마음이 편안
두 잔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진다.

책 속의 사실 확인을 찾아가며

콩고
아프리카 두 번째로 큰 나라, 두 가지만큼은 넘쳐
하나는 천연자원 다른 하나는 빈곤이라
고무나무에서 우라늄
미국 콩고원자력 연구소 설립 도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07030983348

민주콩고서 우라늄 분실 … IAEA 진상조사

스웨덴 볼보 1천대 보내고 축하행서를 벌었지만.
https://m.ajunews.com/view/20170506103819667

북한, 스웨덴 볼보車 1000대 수입대금 43년째 연체

 
북한의 류경 호텔. 104개 층이 미완성?!
https://ko.wikipedia.org/wiki/%EB%A5%98%EA%B2%BD%ED%98%B8%ED%85%94

류경호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멕시코와 미국 사이의 장벽을 세우는 비용은 동아프리카의 기아를 해결할 수 있는 돈의 네 배에 달한다.
스톡홀름의 신축병원에 욕실이 165개가 있는데, 설계 불량으로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단다. 모두 다시 지어야 하는 비용은 아프리카 전체 기아의 절반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메르켈 총리와 트럼프 도청사건
https://www.voakorea.com/archive/3789182

[뉴스따라잡기] 오바마-트럼프 '도청' 논란

아리안 형제단
https://namu.wiki/w/%EC%95%84%EB%A6%AC%EC%95%88%20%EB%B8%8C%EB%9D%BC%EB%8D%94%ED%9B%84%EB%93%9C

아리안 브라더후드 - 나무위키

스톡홀름 테러사건
https://g.co/kgs/hfkaAd

구스타프 아돌프 4세
https://g.co/kgs/Ui3iwp